일본 하면 떠오르는 료칸, 단풍이 지고, 절경을 이루는 10월. 도쿄에서 따듯한 온천을 즐길 수 있는 료칸 TOP3 가지추천드립니다.
● 키노타케 센코쿠하라
● 류구덴
● 고와키엔 텐유
1. 키노타케 센코구하라
하코네 료칸 ‘키노타케 센코쿠하라’
전 객실이 노천탕으로 객실 마다 각기 다른 온천탕 구성으로 선택하면 매번 다른 뷰를 볼 수 있습니다.
이 곳은 특히나 식사로 유명한데, 제철 재료와 신선한 재료로 요리를 만들어 주어 보다 맛 좋은 한 끼를 할 수 있습니다.
JR 오다와라 역(JR Odawara Station)에서 버스로 1시간 거리에 있는 Kinnotake Sengokukuhara는 무료 와이파이와 전용 주차장을 갖추고 있습니다.
객실은 목재 패널, 나무 바닥등으로 미니멀한 일본식 디자인이 인상적입니다.
이 곳으 가격대가 나가는 편이지만, 예약이 많아서 여행 몇 달전 예약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 류구덴
하코네 료칸, ‘류구덴’ 후지산 전망이 인상 깊은 뷰 맛집 료칸입니다.
모든 객실이 아시노코 호수와 후지산을 볼 수 있으며, 노천 온천 역시도 풍경이 잘 보입니다.
석식에는 제철 가이세키 요리와 조식에는 일식 정식이 준비 됩니다.
3. 고와키엔 텐유
하코네 료칸, ‘고와키엔 텐유’ 거대한 인피니티 풀에서 노천탕을 즐기 있으며, 드 넓게 펼쳐진 지평선을 바라 볼 수 있어, 일몰 일출이 뷰가 매우 유명한 곳입니다.
모든 객실에서 개인 프라이빗 온천을 즐길 수 있습니다.
석식으로는 샤브샤브 코스 요리로 조식으론 일본 전통 메뉴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