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이용해 부자 되기<공매도>

(장난 삼아 예시를 들어봅니다.)

예전 유학시절 쏘굽놀이 친구였던 저는 일론 머스크랑 매우 친했씁니다. 어느 날 일론 머스크는 제게 테슬라 차의 가격이 절반으로 떨어질 것이라고 귀띔을 해주었습니다.

이를 들은 저는 1억 짜리 테슬라 차를 가지고 있는 지인에게 가서 말했습니다.

“제게 한 달만 차를 조금만 빌려주세요. 리스비로는 100만원을 드릴게요!”

흔쾌히 승낙해준 지인 덕에 테슬라 차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 이 차를 딜러에게 1억을 주고 팔아 1억의 현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차 가격은 5천만원이 되었고, 다시 딜러에게 5천만원을 주고 차를 사서 지인에게 돌려주고, 100만원의 리스비를 지불 했습니다.

이로 인해(공매도) 저는 4천9백만원의 이익을 챙겼습니다.


<공매도>

위에 설명한 것 도태로, 주가 하락이 예상되는 종목의 주식을 미리 빌려서 팔고, 추후 실제로 주가가 인하 되면 싼 값에 사서 되 갚음으로서 차익을 발생시키는 투자.

이른바 숏(Shot)이라 하죠.

뉴스를 보면 공매도, 공매도 투자, 공매도 금지, 공매도 허용 등 다양한 내용이 나오는데 이제 이해가 되시나요?

공매도의 장점을 살펴보면

거품이 낀 주가가 공매도를 통해 적정가를 찾아가게 되고

또한 사고, 팔이가 많아지기에 주식 시장이 활성화 됩니다.

단점으로는,

주가 하락에 예상하고 베팅해 이익을 챙기기 때문에 주가가 떨어지기 시작하면 투자자들의 심리가 위축되어 원래의 가치보다 더 하락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하락이 예상되는 주식에 대한 정보가 찌라시인지 아닌지 선별하기 힘듭니다.

하루에 5분씩 10일 100일1000일씩 투자한다면, 주식에 대한 지식은 어마무시하게 축적 될 것입니다!
하루에 5분만 투자해보세요.
테슬라 이용해 부자 되기<공매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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