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적금?주식?부동산? 올 한 해 이 것만은 피해야만 한다.

안녕하세요. 벌써 2024년 해가 밝았습니다.

다들 올 한 해 경제적으로 어떤 목표를 세우셨나요?

주식 대박? 부동산 투자? 코인?

수 많은 목표가 있겠지만 공통된 원리가 있을 것입니다.

” 분석해서 확률을 높이고,”
“자신의 신념에 따라 투자하라”

어떤 것을 판단 지을 때는 판단의 근거가 있어야 합니다.

즉, 미래의 판단을 할 때 남들에게 “근거를 충분히 제시할 수 있는가”

이는 굉장히 중요한 요소입니다.

투자를 진행 할 때, 남들이 다 해서 하는 투자가 아닌

확률을 높이는 정보 분석, 자신만의 신념을 결합 시켜서 투자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래 부동산을 예로 들어 남들을 따라 투자를 하면 어떻게 되는지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부동산, 이대로 괜찮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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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래프는 신용, 간단히 말해 부채 비율을 나타내는 것으로, 민간, 가계, 기업등을 살펴 보는데

보시면 19년도 이후 전부 가파르게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가계 같은 경우 코로나 19 당시 소상공인 지원등으로 일시적으로 부채 비율이 크게 증가했다가 현재 상황이 호전 되어 보임)

특히나 민간과 기업의 부채 비율이 19년도 이후로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즉, 민간인이나 기업이 돈을 대출을 풀로 받아 어딘가에 투자했다는 것입니다.

그럼 어디에 투자를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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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답은 부동산, 건설

부동산 대략 175조, 건설 대략 45조 합계 220조로 전체 부채 비율 대략 40퍼센트 가량 부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도소매는 소상공인등 코로나로 인한 피해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왜?

아시겠지만 돈이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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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면 16년도 이후로 서서히 집값이 증가하더니 팬데믹 이후 아주 가파르게 상승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영끌족”이 나오게 된 배경입니다.

대출을 엄청 해서 서울에 집을 사두면 집값이 2배 3배 막 가파르게 오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너도 나도 빚을 내서 집을 사고, 기업들은 빚을 내서 건물을 엄청나게 지어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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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금리가 미친듯이 올라서 대출 이자는 늘어나고, 공급 과잉 사태가 벌여져

결국 건설업 16위 태영 그룹이 워크아웃 선언까지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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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본인이

2021년 하반기 부터 매매거래는 줄어들고 있다는 것을 분석하였다면,

인터넷에 미분양 아파트 추이를 검색을 해 보았다면,

남들이 사니깐 “나도 사야겠다” “나도 투자해야겠다”를 하지 않고 매각을 하여 이익을 보실 수 있었을 것입니다.


물론, 반대로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시장이 악화된 이 시점에 매우 싼 가격에 대량으로 들어가서 5년, 10년을 내다보고 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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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dealsite.co.kr.>

그렇지만 단순히 감만 믿고 투자를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황대표, 당신만의 분석력을 통한 투자였을 것입니다.

가령, 현재 정부는 태영 그룹만의 문제로 보지 않고 있을 것이고,

그 곳에 엮인 은행, 금융권 등등 모든 것을 고려하여 긴급 대응책을 내고

살려야만 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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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 황대표, 당신만의 분석토대로,

“야수의 심장”으로 투자를 하였을 것입니다.

자신만의 분석을 통해 예측의 확률을 높이고,

본인만의 신념에 따른 투자,

올 해는 그러한 투자로 여러분들의 자산 가치를 높이길 바랍니다.

나름 괜찮은 정보였나요?

그렇다면 점수를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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